무서운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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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소름반전썰모음&이야기모음 2020. 8. 17. 22:37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_소름반전 안녕하세요! 오늘은 무더운 여름인만큼 피서지에 놀러가서 가족들, 친구들과 하기 좋은 무서운 이야기를 들고왔습니다! 에어컨 키고 이불 둘러쓰고 하는 무서운이야기가 재밌죠 ㅋㅋ 등골이 서늘할만큼 무서운 이야기 이제 시작하겠습니다! (무서움을 잘타시는 분들은 조심하세요!) 1. 럭비 몸이 불편한 남자가 있었다. 두 손 두 발이 없는 선천성 질병을 가지고 태어났다. 학교에 갈 수 없다고 의사가 말했지만, 부모는 본인의 의사를 존중해주고 싶었다. 남자는 학교에 가고 싶었기 때문에 보통 초등 학교에 입학하게 되었다. 그리고 어느 날, 그 아이는 진흙투성이가 되어 돌아왔다. 뭘했냐고 물어보니 웃는 얼굴로 럭비를 했다고 대답했다. [그렇게 즐거웠어?] 부모님은 아이의 모습을 보고 안심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