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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공포썰::이해하면 무서운이야기썰모음&이야기모음 2020. 8. 26. 13:33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_소름반전 안녕하세요! 오늘은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2탄!! 야심한 밤에 보기 좋은 글(?)이죠ㅎㅎ 그렇지만 무서운 것을 너무 많이 보면 잠에 못들수도 있으니~~ 조심조심 자 오늘도 무서운이야기!! 이제 시작하겠습니다! (무서움을 잘타시는 분들은 조심하세요!) 1. 뺑소니 한 소녀가 뺑소니 사고를 당한 일이 일어났다. 그녀는 죽기 전 알리고 싶은 것이 있었는지, 립스틱으로 급하게 바닥에 무언가를 적어놨다. 바닥에는 동그라미 안에 작은 동그라미가 그려져 있었고 작은 동그라미 안에는 엑스표시를 그려놓았었다. 경찰들은 도저히 그뜻을 몰랐고, 소녀의 어머니는 답답한 심정에 무당에게 찾아갔다. 무당은 이야기를 듣고 소녀의 어머니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고 어머니는 순간 등골이 오싹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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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고양이 사진일상·일기 2020. 8. 25. 23:01
길냥이를 만났다. 너무 귀엽다.... 원래 치즈냥이 덕후인데 이 친구는 갈색과 검정색으루 되있는 냥이. 뭔가를 많이 먹은건가? 살짝 뚱냥이 느낌이 있는데 ㅋㅋ 너무 귀여워! 나를 쳐다보길래 그 틈을 놓치지 않고 찰칵! 훗...귀여운 녀석..ㅎㅎ 너무귀엽다진짜ㅠㅠㅎㅎ 이 고양이는 사람을 피하는 것 보니까 길냥이로 추정되는데 요즘은 애완동물 질리면 그냥 버려버리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런지ㅡㅡ 딱봐도 집고양이였던것 같은데 길가에 돌아다니는 고양이가 있더라구요 에휴... 이렇게 귀여운 친구들 못키우겠으면 그냥 키우지를 말았으면 좋겠네요 증말 ..ㅠㅠ 아무튼 귀여운 고양이 보니까 하루가 힐링되는 느낌입니다.. (고양이 귀여워!)